제 목 2024년 3월 27일 이미용 안녕하십니까, 앞산요양병원입니다. 이제는 봄이 다가오려는지 기승을 부리던 추위가 사그라지면서 거리에도 조금씩 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내리는 비가 그치고 나면 이제는 완연한 봄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르신들께서도 봄이 다가오니 머리를 한번 정리해야 될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이·미용을 실시하였습니다. 다들 많이 참여해주셨고 만족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병원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도록 노력하는 앞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